벰로보틱스, 신용보증기금 ‘Pre-ICON’ 선정… 제조·물류 로봇 자동화 기술력 인정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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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R·AGV, ACS/xCS 관제 플랫폼, SLAM 기반 로봇 자동화 기술 고도화 추진
제조·물류 현장의 피지컬 AI 실행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 가속화


제조·물류 로봇 자동화 전문기업 벰로보틱스가 신용보증기금의 혁신 스타트업 성장지원 프로그램인 ‘Pre-ICON’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용보증기금 Pre-ICON은 창업 이후 도약 단계에 있는 고성장 혁신기업을 대상으로 기술력, 사업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벰로보틱스는 이번 선정을 통해 제조·물류 로봇 자동화 분야에서 보유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게 됐다.


벰로보틱스는 AMR·AGV 기반 물류 자동화 시스템을 비롯해 로봇 관제 플랫폼인 ACS/xCS, 자율주행 제어 기술, SLAM, 현장 통합 자동화 솔루션을 자체 개발해온 로봇 자동화 전문기업이다. 특히 제조·물류 현장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이동 로봇의 제어, 관제, 경로 운영, 설비 연동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 현장의 자동화 수준을 높이고 있다.


이번 Pre-ICON 선정을 계기로 벰로보틱스는 제조·물류 로봇 자동화 플랫폼 고도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회사는 AMR·AGV 제품 경쟁력 강화와 함께 ACS/xCS 관제 시스템, VDA5050 등 표준 프로토콜 기반 멀티벤더 로봇 연동 기술, 현장 데이터 기반 운영 최적화 기술 개발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최근 산업계에서는 AI 기술이 디지털 공간을 넘어 제조, 물류, 모빌리티, 로봇 등 물리적 현장으로 확장되는 피지컬 AI가 주목받고 있다. 벰로보틱스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단순 로봇 제조를 넘어, 다양한 현장 로봇과 설비를 통합 운영하는 제조·물류 피지컬 AI 실행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전략이다.


김정민 벰로보틱스 대표는 “이번 신용보증기금 Pre-ICON 선정은 벰로보틱스가 보유한 제조·물류 로봇 자동화 기술과 사업 성장 가능성을 외부 기관으로부터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 AMR·AGV, ACS/xCS, 자율주행 제어 기술을 더욱 고도화해 국내 제조·물류 현장의 자동화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벰로보틱스는 특정 장비 공급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로봇과 설비를 연결하고 운영하는 통합 로봇 자동화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